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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중년 남자 송창식 선운사(禪雲寺)의 상징을 노래하다/부제: [동백2(冬栢)] 스티미안 자연사(自然史) 박물관

in #kr6 years ago (edited)

처음 동백림을 본 곳이 선운사였어요.
위에 사진은 우연이 만난 서귀포 귤농장 동백꽃길이구요.
선운사의 동백은 순정의 꽃같고,
제주의 동백은 죄없이 죽은 사람들이 흘린 피 같기도 합니다.
물론 요즘 제주의 동백은 낭만과 열정이구요.
좋은 글에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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