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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정재승 교수와 유시민, 그리고 한국 커뮤니티의 광기
동의합니다.
최근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활동가 교육을 진행하며, 스팀잇 플랫폼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했었는데
전체 40명 중 '스팀잇'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 8명 가량 되더군요.
기업 주체가 없어 매체를 통한 홍보가 되질 못하고,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전파가 되다보니 아직 주류가 되지 못한 부분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점차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