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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정재승 교수와 유시민, 그리고 한국 커뮤니티의 광기
핸드폰에 대한 당시의 바램이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실제로 증명됐듯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무언가가 나와서 증명을 해야 이런 논란이 사라질 겁니다. 스마트폰 역시 그랬듯이 말이죠.
스팀잇이 하나의 모델을 제시한 상황인데 아직 주류가 되지 못해서 알려지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핸드폰에 대한 당시의 바램이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실제로 증명됐듯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무언가가 나와서 증명을 해야 이런 논란이 사라질 겁니다. 스마트폰 역시 그랬듯이 말이죠.
스팀잇이 하나의 모델을 제시한 상황인데 아직 주류가 되지 못해서 알려지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최근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활동가 교육을 진행하며, 스팀잇 플랫폼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했었는데
전체 40명 중 '스팀잇'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 8명 가량 되더군요.
기업 주체가 없어 매체를 통한 홍보가 되질 못하고,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전파가 되다보니 아직 주류가 되지 못한 부분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점차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