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문제를 어떻게(어디에 중점을 더 두고) 보느냐를 결정하는 성향은 어느 정도 결정된 것이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적어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보는 성향이 좀 다르리라 생각이 되는데, 뭐 어떤 경우에도 솔직한 토로는 필요하고 또 보기도 좋다고 생각하기에 응원합니다. ㅎㅎ
같은 문제를 어떻게(어디에 중점을 더 두고) 보느냐를 결정하는 성향은 어느 정도 결정된 것이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적어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보는 성향이 좀 다르리라 생각이 되는데, 뭐 어떤 경우에도 솔직한 토로는 필요하고 또 보기도 좋다고 생각하기에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실제로 만나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서로의 의견에 잘 공감하고 인정하고 조율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어느것 하나를 꼭찝어 누군가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대화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