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을 사랑했던 그를 망연히 떠나보내며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 에공 페페님...그간 올라온 글 중에서도 가장 큰 슬픔이 담겨 있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