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I've been done은 좀 정식으로는 어색해서 슬랭에 가깝고...오랜만에 듣네요.
다른 한편으로, 역시 끝났다는 의미인 I'm done은 비슷한 듯 하지만 예전 영어로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식의 표현이라 좀 더 많은 경우에acceptable하죠. 물론 연애문제보단 일반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고...
그렇죠. I've been done은 좀 정식으로는 어색해서 슬랭에 가깝고...오랜만에 듣네요.
다른 한편으로, 역시 끝났다는 의미인 I'm done은 비슷한 듯 하지만 예전 영어로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식의 표현이라 좀 더 많은 경우에acceptable하죠. 물론 연애문제보단 일반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고...
I am done 진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표현이네요. 진짜 한참 퀴즈랑 에세이 몇개씩 물려있을때.. I am done with my life 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I'm done, 엄청 colloquial한 것 같지만 사실은 I'm risen 등의 좀더 옛날 영어 식을 따른 표현이죠. 영국에선 그 형식을 미국애들보다 더 많이 씁니다. ㅋㅋ
Im risen은 거의 들어본적이 없었던거같아요ㅋㅋㅋ옛날 영어라 그런가..?
옛날 식이죠. 불어의 영향이 더 남아 있는 형태인 것 같아요. 그걸 지금 일반적인 현상들을 묘사하는데 쓰면 좀 괴이한데, 사투리 쓰는 원어민들은 여전히 많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