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방에서만의 여유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 • 7 years ago "아무 것도..."에서 웃었습니다. 웃겨서라기보다는 그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바랄게 없는 마음이 느껴져서요. 어쩌면 내게 뭐하냐고 질문하는 너만 없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느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