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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트르담의 당신에게

in #kr6 years ago

그림을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사실 그림이 주 관심사는 아닌데, 뭉크의 "질투"라는 제목의 여러 그림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거든요. 문학 작품을 읽을 때 그 얼굴들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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