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성전청소 #1. 마녀의 나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 제 경우는 그런 정신이나 영성(?)의 영역인 종교의 진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피할 수가 있는데, 사회 이슈에서 그러는 경우는 어디서든 보게 되니ㅠ
신념을 정당화하기 위해 정의로 포장해버리고 자신의 눈까지 가려버리는 사람들 참 보기싫죠. 한편으론 딱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