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33번째 소설리뷰-동급생View the full contextjaeseokyu (53)in #kr • 7 years ago 10대시절의 저도 어른들의 통제가 싫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추천해주신 일본책들의 소재가 정말 자극적인 소재군요? ㅎㅎ 보통 일본소설들이 그런게 많은가요?
아뇨 제가 읽는 책이 그런거에여ㅋㅋㅋㅋㅋ모든일본책이 저러진 않아여ㅋㅋ
아 그렇군요!? ㅎㅎㅎ
일본 무서워질뻔했습니다 ㅎㅎㅎㅎ
안그래도 일본공포영화 무서워하는데...
ㅋㅋㅋㅋ 글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