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 내 안의 꿈 / dream within meView the full contextjaeseokyu (53)in #kr • 6 years ago 꿈풍선 안의 날아다니는 꿈들을 잃지않으려고 꽉잡은 손이 보이네요 ^^
네 그런것 같아요. 풍선은 꿈들의 보이지 않는 울타리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길을 잃으면 언제든지 날아갈수도 있는..
양치기 같이 꿈을 잘 몰아서 시간과 함께 가는거죠.
디테일한 시선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을 이렇게 잘 풀어주시다니....ㅎㅎ
표현력에 엄지를 척! ㅎㅎㅎㅎㅎㅎㅎㅎ
칭찬에 설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