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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易] 스팀시티의 번영을 위한 부적(Amulet for the growth of STIM CITY)/ 337 STEEM(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 지원 포스팅3

in #kr6 years ago

잘 보았습니다. 아. 저도 제 병에 대해 괘를 뽑아 봐야 겠습니다. 정말 오래된기억이네요. 하지만 괘는 늘 신선한 답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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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병자이니까 뭐... 그냥 친구로 여겨야지요. 저도 큰 병을 앓고 나니까 인생관이 많이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제 어머님께서 작년에 갑작?, 물론 엄밀하게 말하자면 갑작스런 소천은 아닙니다만, 죽음이라는 인연은 받아들이기가 참 힘들지요. 이 생에 대한 집착심이 많기때문에요. 곰곰히 생각하면 그럴필요가 없는데 가슴으로 잘 받아들이지 못하지요.

이시스샘께서는 병과 함께 지혜롭게 공생하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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