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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7. 아버지의 무게.

in #kr9 years ago

개인적인 생각으로 직업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연관된 것으로 선택하길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이 강요 혹은 권유한다고 해서 그 길을 선택한다면 언젠가는 후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ioc님이 원하지 않는 길이라면, 좀 더 고민하고 선택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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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직업의 기준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글을 쓸 시간이 얼마나 넉넉한지 같습니다. 그럼 공무원이더군요. 전문직같은 걸 했다가는 제 시간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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