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쓰는 글] 밋업(Meetup)은 원래 무박 2일 아니었나요?!
안녕하세요. 아이작(Isaac)입니다.
카페 제이슨 밋업이 끝난 후 아쉬움에 간단하게(?) 조개찜을 먹었습니다. 맛집이었으나 먹스팀은 다른 분이 올릴 것이기에 현 상황만 보고 드려볼까 합니다.
이곳은 @leesongyi님이 알고 계시는 인천 맛집이라고 합니다. @leesongyi님이 검증하셨다고 합니다. (책임 전가. 사실 취해서....)
2차로 준코에 왔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미 1시를 넘긴 시간이네요. 오늘 집에 가긴 틀린 것 같습니다. (제 노래 부르러 갈 시간이네요. 바이...)
EVE의 Lover(?) 라네요. 가사조차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신다면... 진정한 아재?!)
같이 있는 사람이 궁금하시죠?! 조만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동영상으로 올린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러면 전 이만...
강서밋업의 힘이군요!!^^대단합니다 이밤 부서지게 즐겁게 노셔요!! 아자자!!
wow this is intresting. i will follow you
click here https://steemit.com/steemit/@tomahawk429/is-blogging-the-new-mining-steemit
Looks very interesting, but unfortunately I can not read your post. The language is irrelevant.
thanks for sharing
불타는 토요일이었군요 ㅎ
불타는 금,토요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금요일도 불탔거든요 ㅎㅎㅎ
노래방까지~ㅎㅎ누구와 함께 노셨는지 궁금하네용^^
밋업 한번 오시죠?! ㅎㅎ 누구와 함께 놀았는지는..제가 아니라 장본인이 밝힐 겁니다 ㅎㅎ
Nice post
https://steemit.com/writing/@sinta/100-days-2017818t165150306z
맙소사 .... 오늘은 내가 참여 하지 못했는데 ... 강서 이러기 있기 없기 ? ㅋ
있기!있기!있기입니다~~~
오옷 엄청 재밌어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포스팅이 기대돼요 :) 과연 누구와 놀았는가!
ㅎㅎ 제가 쓸 껀 아니라 ㅎㅎ 기다려주세요~
upvoote.
자기소개할때 못뵈었는데 오셨었군요. 인사도 못드린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인사나눠요 ^^
제가 개인 일정 때문에 조금 늦었습니다 ㅎㅎ 자기소개조차 못한 게 아쉽네요. 4차 때 다시 뵙는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