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riting #227] 색다른 "회식장소 선정" 방식. 나름 괜찮지 않나요?!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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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회사생활의 꽃은 역시 "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에 가고 싶기도 하면서, 공짜로 맛난 것을 먹을 수 있으니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회식에 대한 호불호가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회식을 업무의 연장선이 아니라, 회포를 푸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선행되어야 할까요?!

생각해봐도, 회식이 일찍 종료되는 것 혹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중 하나가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식 때 집에 일찍 못 가더라도 평소에 먹지 못한 음식, 혹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그나마 회식 때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저희 팀은 회식 장소 선정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사소한 언쟁이 발생하곤 합니다. 한 번씩 양보하기도 하고, 신입사원들에게 선정해보라고 해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그래서 "제비 뽑기"를 통해 회식장소를 정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의를 해봤습니다. 모든 팀원이 1장의 투표권을 가지고 원하는 음식점(상호명 / 메뉴 / 주소 등)을 적기. 그리고 그 중에서 뽑힌 회식장소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팀장님 포함) 불평을 할 수 없으며, 반드시 그 곳에서 회식을 진행해야 한다는 조건.

생각보다 호응이 좋았고, 연휴를 끝난 오늘 회식 장소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놀랍게도 제가 가고자 하는 회식장소가 선정되고 말았네요. ㅎㅎ (믿거나 말거나)

가끔 회식에 대한 회의가 들 때가 있습니다. 분명 본인 외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색다른 "회식 장소 선정"을 통해 팀 내 분위기를 전환시켜보는 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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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마시공~!! 맛난거 드세요~!! 누가 뭐라고 하시면, 버럭 하세요~

ㅎㅎㅎ 맛난거 먹고 오겠습니당

제가 경험한 바로는 회식문화가 회사에 대한 충성도에도 조금 영향을 줘요 ㅎㅎ 맛있는곳 좋은곳에 가서 재밌게 놀고 쿨하게 헤어지면, 그 순간만큼은 정말 회사가 사랑스럽게 보이더라구요 !

네 맞습니다. ㅎㅎ 회식도 업무의 연장선임이 분명하기에, 회식문화가 어떠냐에 따라 충성도도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ㅎ

막내에게도 메뉴선택권을 달라...!!!! ㅜㅠ

ㅋㅋ 막내땐 뭐든 맛있죠 ㅋㅋㅋ

직장생활에서 가장 괴롭다는 것이 회식이기도 하고, 다르게는 직장생활에서 가장 좋다는 것이 회식이기도 하고, 사람마다 다 차이가 나는군요.

네 각자 차이가 있어서 ㅎㅎ 괴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장소 선택"을 통해 팀의 분위기를 바꾸려고하는 것은 긍정적 인 단계입니다. 나는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장소, 환경 및 기타.

자꾸 오셔서 감사합니다.

할수있다면...정말 그래보고싶네요...
우리가 가는곳은 늘 정해져있습니다. 신선한 방식...부럽네요...

ㅎㅎㅎ 도전~~

ㅋㅋㅋㅋㅋ 저흰 그냥 '네이버 사다리 타기' 이용했었네요. 사다리타기 손쉽게도 할수있고 긴장감있어서 추천드림!

ㅎㅎ 그것조차 불신하네요. 저희팀은 ㅋㅋㅋ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with us, favorite food is the main one and make you happy I appreciate your story

ㅋ이런 방법 좋네요. 나중에 써먹어야겠어요.

혹시 모르니, 분위기를 봐 가면서 써먹으시길!!

정말 좋은 아이디어에요!! 그나마 좋아하는 음식,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도 먹으면 위로가 된다는 말, 너무 공감이에요.. 메뉴까지 취향이 아니면 정말 ㅠㅠ 물론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다 고려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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