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riting #113]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아라. 그런데 공포의 끝은 어디인지?!
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제가 사는 것마다 올라 한때 저 자신을 '투자의 신'으로 착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과 마찬가지로 느낌가는 코인을 선택하면 10%, 20% 수익은 우스웠던 시절이었지요. 그러다가 스트라티스, 대구은행에게 크게 물려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수업료를 지불한 후부터는 암호화폐 시장이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항상 조심하게 되어 공격적인 자세보다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왔습니다. 소극적인 자세 덕분에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았지만요.
하지만 또 다시 말도 안되는 상승장이 지속되고 있었는데, 한 번의 호된 경험이 있었기에 모두가 수익을 내고 있는 장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관망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배가 좀 아팠지만, 더 크게 얻기 위하여 참았습니다.) 회사에서 너도 나도 돈을 번다며 떠들썩해도 묵묵히 공포가 드리워질 타이밍, 즉 매수 타이밍만 기다려왔는데, 슬슬 하락장이 시작되더군요.
누군가는 얼굴에서는 웃음기가 사라지고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미소를 지으고 있을 때, 저는 막상 공포가 다가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과연 이 곳이 바닥인지, 바닥 밑에 지하실, 지하실 밑에 또 다른 지하실이 있는 건 아닌지........
공포의 끝을 알 수 없어 일단 새벽 1시까지 지켜만 보다가 제가 원하는 적정가에 매수를 걸어놓고 자러갔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신기할 정도로 많이 회복했더군요. 물론 제가 매수를 걸어놓은 건 1도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놀라울 정도로 회복이 빠른 시장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덕분인지도....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스팀을 믿고 저점에 추매를 했습니다. 순간 -30프로가 찍히니 막 즐거웠죠ㅎㅎ
참치삼촌 궁금한것이 하나있어요! ㅎㅎㅎ
거래소에서 보이는 - 몇프로 + 몇프로는 어떤 기준에서 그렇게 측정하는건가요?
갑자기 이렇게 들이대서 죄송합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업비트는 제가 구매한 금액 기준으로 평가하더라구요.ㅋㅋㅋㅋ
아니 근데 삼촌이라니! 삼촌이라니이이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비트렉스 사용하는데 비트레스는 안쓰시지요 삼촌?
왜요 삼촌하면 안되나요!? 저는 친근하니 넘 좋은데 말입니다!! ㅎㅎㅎ
막 들이대~~~~~~~~~~~~ㅎㅎㅎ
쉽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김없이 닥쳐오는 냉혹한 결과로
비록 크지는 않지만 잃지 않고 계신 님에게
승전이 있었으면 하내요
잘 보고 가요
지금 공포감을 느끼고 있느데 더더욱 공포감 느끼기 전에 사야할 것 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isaaclab 님, 정말 요즘 장세를 보면 신규자금이 계속 들어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하락장에 존버하시는 분들이 손절하고 저점잡는 건 쉽지 않기에 어짜피 오를거라 생각하고 신규자금을 넣는 분들이 주변에도 있더라구요. 회복세를 보여주고는 있지만 요즘은 밤이 무섭습니다 ㅋㅋ 잘 보고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의 신으로 임명합니다.!!
그대와 제가 걸어논 저점은 매수 되지 않는게 함정. ㅋ
1200만원대까지의 붕괴를 예상하신분들은 매수를 진행하지 않아 수익을 놓쳤지만 손실은 없는 셈이고 1600만원대 찍고 1700만원 횡보하고 있으니 복구되겠군해서 매수하신 분들은 대략 투자금에서 15%의 이익을 보셨을 것을 압니다 ㅋㅋㅋ 이번엔 리스크를 감수하고 들어가신 분들이 수입을 얻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직 정확한 추세 파악이 안되는 시점이라 좀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말이죠 ㅎㅎ
스트라 제가 46층 입주자 였었어요 ㅠㅠ 그당시에 양도 어마어마했는데 ㅠㅠ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