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riting #182] 뭐든지 적당한 게 좋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한파가 풀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쩐지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는데, 생각보다 춥지는 않더군요. 봄과 가을을 좋아하긴 하지만, 여름과 겨울도 나름 의미가 있기에 싫어하지는 않는데, 지난 주와 같은 추위가 계속 된다면, 이제는 겨울이 오는 걸 싫어할 것 같네요.
계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적당한 게 좋지, 과하게 춥거나 더운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절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것들 대부분이 포함될 것 같네요.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과연 무언가를 과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일을 과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스팀잇에 쏟는 시간이 과하지는 않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밥을 과도하게 많이 먹지는 않는지 등..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좋은 뜻을 내포하고 있어, 욕심을 부릴 수는 있디만, 그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옛부터 어른들이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을 거라고...” 하셨죠.. ㅎㅎ
그래서 오늘은 일을 적당하게 마무리하고 퇴근을 해볼까 합니다. 어른들 말씀을 들어야하니까요.
퇴근 시간까지 대략 1시간 정도 남았는데, 마무리 잘 하시고 다들 칼퇴하시길!!
Cheer Up!
맞는말입니다. 모든건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팀잇에 빠져사는 저를 돌아보게되네요ㅠ
오 저랑 맞으시네영.. 저두 너무 과하거나 적절한
봄이나 가을을 선호하거든용...
그래도 날씨가 조금은 풀리니 괜찮네영!!
<소통하고 싶어 팔로우하고 가용..>
뉴비라 아는 소통 할 분이 없네염.. 자주 올게용!!
네 감사합니다 ㅎㅎ
스라벨 스라벨~
스라벨이 뭐에요?! 스라벨 스라벨~~
스티밋 과 라이프(삶)사이에서 밸런스 맞추기!
아아 ㅋㅋ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당
마지막에 반전이 있네요 ㅋ 적당히 하고 퇴근! 아직 화요일이니. 내일 더 열심히 하면 됩니다.
맞아요~~~ 과유불급이라고..과하면 못하니만 못하죠
뭐든 적당한게 좋아요 😀
적당한 게 최고죠!!! 그런데.. 전 왜 오늘도 야식을....ㅠㅠ
응?? 적당히하고 퇴근을 할수 있는건가요??? ㅠ
부..부럽군요 ....
아닙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아니, 내일로 던지고.. ㅋㅋ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하게 하는게 좋죠.
적당히 일하시다 퇴근하시군요. 저도 적당히 퇴근하고 있어요.
넘치지 않을 정도 따르면 되지요 감사합니다 칼퇴근 말씀에 용기를 얻네요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것인데
잘 안되는 것이 있네요
술을 한잔 하다보면 한잔더 하고 싶은것은 왜일까요?
ㅎㅎㅎ 농담이에요
오늘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안전 귀가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