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스팀달러(SBD)는 실거래를 목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in #kr8 years ago (edited)

@asbear님이 만든 스팀페이가 나오기 전에도 스팀달러를 이용한 거래가 존재했지만, 스팀페이가 나옴으로써, 암호화폐를 이용한 진정한 실거래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곳에서 사용할 수 없을 지라도, 스티미언들이 채굴(?)한 스팀달러를 가지고, 다양한 먹거리 혹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팀달러(SBD)의 존재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팀에 '달러(dollar)'라는 단어를 붙여 만든 스팀달러(SBD)는 아마도 거래를 목적으로 탄생시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래소에서 주고 받는 트레이딩 아님)

현재까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결제수단 중에서, 아래 제시한 스팀달러의 장점을 이길 만한 수단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수수료 X
  2. 빠른 전송속도

이 두 가지 장점만 하더라도,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카드, 혹은 현금은 더 이상 메리트가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팀달러 가치에 따른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암호화폐로 결제된 품목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지 여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제가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기에, 더 이상 글을 써내려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년 전쯤 포스팅된 글이지만, 지금 이 순간을 예측하고 쓰신 것 같은 스팀달러(SBD)에 대하여.을 소개하며, 마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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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가령) 스팀달러로 결제를 받는 업주의 입장에서,
빠른 현금화와 스달가격의 변동성에 의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소비자에게 스팀달러로 결제를 받는 즉시 거래소에 시장가로 직접 매도하거나, 매도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사용한다면,
결제수단으로 지불되는 스팀달러가 실시간으로 거래소에 매도매물로 출회되는 현상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코인도 매수&매도의 접점에서 시장가가 형성되는데, 스팀달러를 실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이용하는 사용자수가 늘어날수록, 그리고 지불받은 스팀달러를 실시간으로 시장에 매물로 내놓는 사업체 업주들이 늘어날수록 스팀달러의 가격은 하방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사용&현금화 수요에 따른
스팀달러의 매도 매물은 꾸준히 늘어나겠지만,
매수 주체는 그에 정비례해서 늘어나지 않으니까요.
(지금 거래량도 없이 흐르는 스팀달러 가격을 보시면..)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전망하시는지
의견을 여쭈어보고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isaaclab 님 ^^

스팀페이 아직 사용해본 경험은 없지만... 스팀달러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

사실 저도 아직 사용해본 경험이 없네요 ㅋㅋㅋ 기대만 할 뿐!!

앞으로 늘어날 사용처를 생각하면 가치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

사용처만 더 확보 된다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ㅎㅎ

점점 사용가능장소가 늘어날뜻 합니다~^^

카드 청구액을 낼 수 있게 된다면 다른 곳들은 금방 열릴텐데 말이죠.

크... 역시!! 스달로 카드값을 메꾸는 세상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용

이제 가상화폐가 진짜로 화폐처럼 쓰이는것같아서 신기하네요ㅋㅋㅋ

저도 싱기방기.. ㅋㅋ

스팀달라로 어서 장을 보고 싶네요 ㅋ

이마트에 스달 쓰러 가즈아~~ ㅎㅎ

역시 모범 주부셔....

일단 가격의 안정성이 있어야는데
암호화폐가 변동성이 커서 그걸 해결하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

사장이 변동성을 즐기면 가능합니다. ㅎㅎㅎ

스팀달러의 가치가 1달러 미만으로 내려갔을 때 스팀 커뮤니티에 1달러로 바꿔달라고 어떻게 요구할 수 있나요??
아마도 옛날에는 있었던 convert 기능인거 같은데 지금은 없어진 거 같습니다.
대신 거래소가 생겼지요.
그렇다면 스팀달러의 1달러 가치 보장 자체가 지금은 없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서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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