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우리는 통신사의 호객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View the full contextioe3 (52)in #kr • 6 years ago 아쉬운 소리를 해야 "옛다 너만 특별히 혜택 더 줄께"이러면 다음에 재계약을 할 때 과연 의심없이 할수 있을지... 고객이 아니라 호갱으로 보는거겠죠. 좋은게 좋은거지 생각하고 아쉬운소리 못하는 저한테는 씁쓸하네요.
쩝.. 좋은게 좋은거지.. 라고 보고 살아왔는데..
이젠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냥 내 몫을 챙길수 있는 상황이면 챙기는게 맞는... 그런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