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오늘의 날씨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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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오늘의 날씨와 경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또 비가 내리겠다.

  1.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연착륙 기대감을 주시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는 오는 29일 성금요일에 나올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연설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9일 미국 금융시장은 '성금요일'로 휴장한다. 하지만 경제 지표 등은 그대로 나올 예정이다.
    S&P500 5,248.49(+0.86%), 다우 39,760.08(+1.22%), 나스닥 16,399.52(+0.51%), WTI 81.35(-0.33%), 달러인덱스 104.35(+0.05%), VIX 13.24(+0.38%), 금 2,190.60(+0.62%), 비트코인 99,775,000원

  2. 애플이 겹악재에 시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아이폰 판매량이 크게 미끄러졌는데, 1년 전과 비교해 33%나 감소했다. 이례적인 할인 카드까지 꺼내 들었지만 화웨이를 비롯한 토종 업체들의 기세에 밀려 점유율은 15%대까지 떨어져 4위로 밀려났다. 전체 매출의 20%를 담당하는 '큰손' 중국의 식어버린 애플앓이, 여기에 빅테크 정조준에 나선 유럽과 미국, 또 한참이나 뒤쳐진 인공지능까지 겹치며 안팎으로 속을 끓이는 요즘이다.

  3. 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이 25%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정보기술(IT)전기전자 대표 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줄면서 전체적인 영업이익 하락세를 주도했다.

  4. LG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약 100조원을 국내에 투자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클린테크와 같은 미래 기술과 배터리, 자동차 부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성장 분야에 50조원가량을 투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부터 3년간 국내에서만 8만명을 채용하고, 총 68조원을 투자한다. 연간 투자액은 창립 이래 최대이며, 고용 규모는 5년간 8만명을 뽑겠다고 발표한 삼성의 고용계획(2022년)을 넘어서는 것이다.

  5. 쿠팡과 중국 직구앱 알리익스프레스가 향후 3년간 나란히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국내 e커머스 시장 주도권 다툼에 들어갔다. 중국계 업체는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수도권 배송을 단축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쿠팡은 기존 경쟁력을 활용해 당일배송 지역을 전국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6. 정부가 유해 물질이 포함된 세제나 살균제 등이 해외 직접구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를 통한 소액 수입 물품의 무분별한 국내 유통을 막겠다는 것이다. 한편 해외 직구 면세 한도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7. 올해도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들이 속출하면서 주주들의 속을 태우는 모습이다. 제출이 지연될 경우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9곳, 코스닥 37곳 등 46곳이다.

  8. 정부가 32개 부담금을 폐지하거나 감면하기로 결정하면서, 영화티켓, 전기-항공요금 등의 가격이 인하될 전망이다. 4인 가구 평균 사용량 기준 전기료는 8천 원, 자동차 보험료는 연간 600원 줄어들 예정이다. 정부가 연간 2조 원의 부담금 감소를 예상한 가운데, 정부 재정 기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9. 하이브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과 음반 및 음원을 독점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UMG는 세계 최대 음악 기업으로, 하이브는 향후 10년간 UMG에 글로벌 음반 및 음원 유통을 독점적으로 맡기고 UMG는 하이브 소속 가수들의 북미 지역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10. 주요 시중은행이 약 6천억 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을 도울 예정이다. 하나, 신한, 우리, KB국민 등 12개 은행은 청년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금융 취약계층에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전기료&통신비 등 경비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재원의 70% 이상이 현금성 지원에 투입돼 수혜 체감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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