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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하는 말] #3 나만 아는 이야기

in #kr7 years ago

앗 죄송합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상처가 아물어간다는 그렇기때문에 현재를 견뎌내자고 스스로에게 되네이는 글인것같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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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서 감상남겨주셔서 정말루 감사합니다~!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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