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성실한 Sochul, 굼뜬 네오쥬를 동물원으로 이끌다.
악 ㅋㅋㅋ 네오쥬님 포스팅은 보통 진지하신것 같은데
오늘포스팅은 왜이리 저를 빵빵 터트리시는지..
마지막에 하트가 아닌 동그라미 커피를 줬다며 핀잔주는데서
진짜 웃음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철님 말대로 정말 가성비 갑인가봐요! 어딜가도 품절이라니..
저도 이따가 한번 미국에 가전제품가게 한번 가볼까 하는데
거기는 수입이 됬을랑가도 모르겠네요 ㅠㅠ
저도 몹시 궁금합니다.
소철님이 추천을 하셨으니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