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긴장하면서 다녀온)작가거장전, 윤태호, 허영만 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indygu2015 (60)in #kr • 6 years ago 악ㅋㅋㅋㅋ탄소섬유장판.. 잊고있었던 끝기억을 끄집어내주셨어ㅎㅎㅎ 그때 우와~~~했던기억이ㅎㅎ
덕분에 겨울 잘 버텼으니까요 ㅋㅋㅋ 그런데 그만큼 절약이 된 건진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