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 Thanks
오늘은 어땠어?
바쁜 월요일이였지?
오늘의 꼼지락은 부모님께 드릴 작은 선물이야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있지만
무뚝뚝한 편이라 표현도 잘못했어
오늘 사용한 클레이는 폴리머 클레이인데
오븐에 구우면 반영구적으로 단단해져
미니어쳐만들때도 자주 쓰는 재료중 하나지
따뜻한 마음을 듬뿍 담아 만들어서 그런지
만드는 내내 설레임이 가득 느껴졌어
오늘은 너도 감사한 사람들에게 한번씩 용기내
표현하는 하루를 보냈으면해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늘 그랬듯 반가워
어버이날이 아닌 날.. 받는 카네이션은 좀 더 감동적일 것 같아요.^^
그러게요^^그러고보니 어버이날은 고민이되겠네요.꽃은 미리드려서
이쁘네요
부모님에게 따뜻한 마음을 더 가져보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저도 만들면서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하루였어요^^
저도 한때 폴리머로 악세사리 만들곤 했었는데
저는 소질이 없어요 ㅠㅠ
폴리머 클레이 아는사람 많이 없는데 반가워요~~^^
작품이 참 이쁘네요 ^^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감사해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어버이의 대명사죠
카네이션
어머니의 어
아버지의 버
어머니가 먼저 등장한 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러게요.용기내 나름표현한 날이였네요^^
우와 엄청 이쁘네요 ㅎㅎ 하나 가지고 싶어요
맘에드는 작품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이쁘네요^^
반가워요~~^^
어머 너무 깜찍하고 이쁘네요 ㅎㅎ 인테리어 포인트도 되고 굿입니다 ^^
꽃을 종류별로 모아걸면 이쁠것같은데.,손이 안따라주네요^^;
넘 귀엽구 예뻐요 ~~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어요 ~~
다행히 너무 좋아하셨어요~~~^^뿌뜻
우와....
예쁘기도 예쁘지만 정성도 느껴지네요.
금손이십니다 :)
금손까지야 과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