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Walk
@incu 인쿠
안녕 오늘은 날이 너무 예쁘더라
따스한 볕을 보고있으니
무작정 걷고 싶더라고
잠시 어른 놀이는 접고
세상 구경을 했어
따스한 느낌의 카페, 햇빛을 듬뿍 받아 빛나는 나무들, 파스텔 톤의 예쁜 그네들
세상을 관찰하며 걷는 느낌 정말 오랜만이였어
매번 지나는 길도 새롭게 느껴지더라고
정말 간만에 포근한 하루였어, 나는
너의 하루도 궁금하네. 언제나 늘 그랬듯 오늘도 여전히 반가워
@incu 인쿠
안녕 오늘은 날이 너무 예쁘더라
따스한 볕을 보고있으니
무작정 걷고 싶더라고
잠시 어른 놀이는 접고
세상 구경을 했어
따스한 느낌의 카페, 햇빛을 듬뿍 받아 빛나는 나무들, 파스텔 톤의 예쁜 그네들
세상을 관찰하며 걷는 느낌 정말 오랜만이였어
매번 지나는 길도 새롭게 느껴지더라고
정말 간만에 포근한 하루였어, 나는
너의 하루도 궁금하네. 언제나 늘 그랬듯 오늘도 여전히 반가워
봄이라서 매번 걷던 길이 새롭게 느껴지나봅니다.
^^ 요리저리 살피는 아이의 얼굴이 밝아 보여요
그런가봐요.아쉽게도 오늘은 비가왔지만 주말에는 날씨가 좋대요^^
오늘 날씨가 정말좋았죠ㅎ
네 오늘은 너무날이 좋았어요^^
아 날씨가 좋아 행복한 수요일을 보내셨나보네요:D 글 읽으면서 저까지 기분좋아지는 느낌이에요 !
하핫 감사해요.댓글읽는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 완전 따뜻한 봄 날씨였죠~ㅎㅎ
오히려 전 조금 덥기 까지 하더라구요.ㅋㅋ
예쁜 시에 예쁜 그림 까지 잘 보고 갑니다.^_^
반가워요. 매번 금손에서 보다가 소통하니 신기신기^^저도 그림 늘잘보고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저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이였어요ㅎㅎㅎ...
그러게요.일때문에 떠날순없었지만 간절했던 날이였어요
앗 간만(?) 밝은 색감이네요 :)
오늘 간식 드셨나봐요 케이꾸랑 몽쉘(?)이 보여요 후후후
몽쉘이 사실 커피콩이였다는건 비밀 ㅋ 네오늘은 맛난 음식좀 먹었죠^^
캐릭터 이름 하나 지어주세요^^
자주 등장하는 단골이니 하나 지어보아야겠네요ㅋ(막상 떠오르는게 없.., .^^;;)
너무 귀엽고 따듯하게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ㅎㅎㅎ
쓰신 글도, 그림도 너무 따듯해서 덕분에 봄 기운을 물씬 느끼고 갑니다 ^-^ ㅎㅎ
좋은 글과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소소한 보팅도 남기고 갈게요 ^-^
좋은 밤 되세요~
꾸벅~~~감사해요.선물주는 양이 너무 귀엽네요^^
오늘의 온기가 참 예뻤죠.
잉큐님의 그림처럼^^•
과찬이예요~^^이제 정말 봄인가봐요
Incu님 시랑 작품 보면 제 마음 마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어익후 감사해요.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