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Z 작전 키트 자율주행차 시대의 도래와 사물인터넷 IOTA

나무 위키를 보면 전격 Z 작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나온다.
Knight Rider: A shadowy flight into the dangerous world of a man who does not exist.
"가자! 키트!"
1982년부터 1986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된 미국 드라마다. 한국에서는 '전격 Z 작전'이라는 제목으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KBS 2TV 에서 방영되었으며, 당시 맥가이버, 에어울프 등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살해당할 뻔한 전직 형사 '마이클 롱'이 '윌튼 나이트'라는 갑부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성형 수술을 받은 뒤 '마이클 나이트'라는 새로운 신분과 '키트(K.I.T.T.)'라는 최첨단 자동차를 얻은 후 '법질서재단(FLAG; Foundation for Law and Government)' 또는 '나이트 재단(Knight Foundation)'이라는 공공정의집행기관(Public Justice Organization)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내용이다.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먼지 구름을 일으키며 달려오는 키트의 모습과 전자음 비트의 오프닝으로 유명하다.
키트(K.I.T.T.)의 정식 명칭은 나이트 산업 2000(Knight Industry Two Thousand). 나이트 재단의 작전용 폰티악 파이어버드 차량으로 마이클 나이트가 손목에 찬 시계를 통해 통신이 가능하고, 인간과 농담 섞인 자연스러운 대화나 자체적인 상황판단이 가능한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독립적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방영 당시에는 주인공에 버금가는 인기를 구가했다. 단순히 주인공의 차량이라기 보다는 캐릭터성을 가진 파트너처럼 등장하고, 사건의 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믾다. 드라마가 방영된 지 몇십년이 지난 후까지 자가용의 애칭을 키트로 짓는 사람이 상당할 정도로 대표적인 자동차 캐릭터 중 하나이다.
탑승자를 점프시켜주는 기능, 고성능 센서, 전자전 능력, 차량 자체의 점프가 가능한 터보 부스트, 나이트 재단이 개발한 분자결합 몸체를 가져 망치나 소총탄 따위는 우습게 여기는 방탄 능력을 가진 먼치킨 차. 바닥에 기름을 뿌려 추격하는 차를 미끄러져 전복시키기도 하고, 버튼 하나로 좌측 두 바퀴만 갖고 차를 옆으로 세워서 운행할 수도 있다. 소소하게는 가변형 선팅 기능이나 통역 기능도 갖추고 있어 주차위반 딱지를 떼러 경관이 접근하자 유리를 시꺼멓게 바꾸고 마치 안에 사람이 타고있는 듯이 이야기를 나누며 발각 위기를 넘기거나, 차이나타운 갱들에게 중국어로 욕을 시전해주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레이저 발사, 수상 주행, 초고속 모드인 슈퍼 추진(SPM,Super Pursuit Mode), 성형 전 얼굴을 추정할 수 있는 기능에 컨버터블로의 변신 기능 등 온갖 기능이 추가되었다. AI의 최우선 사항은 특히 탑승자를 향한 '인명 보호'로서 자기 자신의 안전이 최우선인 프로토 타입인 '카르(K.A.R.R.)'와의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AI 기능을 정지시키고 수동 조작할 수 있다.

작품의 히트로 인해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컴퓨터,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미래의 자동차에 대한 대중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이는 이후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데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는다.
필자는 그 당시 차주인하고 농담까지 하는 차는 결코 나올수 없다고 비트코인 하락에 내기건 어떤 사람처럼 어리석은 예측을 했다. 또 만약 나온다고 해도 너무 고가이기 때문에 초 갑부 나 가능하지 일반인은 도저히 구매를 못하리라 봤다. 하지만 자율주행차 도입으로 거의 목전에 와 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필자는 신분증 대신 쓰이는 속칭 장롱면허 운전면허증만 있고 운전을 못한다. 그 이유는 아마 사고에 대한 위험성 때문인데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 해도 방어운전을 못하면 사고가 나니 부정적인 비이성적인 두려움 때문인 듯하다. 따라서 엘론 머스크가 선전하는 테슬라 전기 자율주행차가 빨리 나왔으면 한다.
다행히 만루에 뛰어난 구원 투수가 등장하는데 자율주행차라고 불리는 신 기술이다.
2018년 1월 6일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오는 2040년에 팔릴 자동차 중 26%인 3370만대가 자율주행 자동차로 채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완전 자율주행을 뜻하는 레벨 4, 5단계의 제품이 완성, 상용화되는 시점과 맞춰 본격적인 판매 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전망에서 2040년 자율주행차 판매량을 약 700만대 정도로 분석했다. 하지만 다음 해 SA는 이 수치를 2000만대로 올렸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2019년 도입하고 2021년 유럽과 아시아 순으로 도입이 이뤄진다.
자율주행차는 태아아 엄마 배속에 있듯 가장 편안한 공간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제 2의 집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청년 세대가 지금은 차도 안사지만 집도 안사고 차부터 먼저 사며 낭비하는 세태를 비웃지만 사실 자율주행차 내에서 집안이나 캠핑카처럼 거의 모든 일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차의 공유경제인 집 카등이 있어서 차를 사지 않고 돌려쓰는 공유하는 풍토가 생기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필자 생각에는 차란 집처럼 자신을 대표하는 것이고 남성들의 로망이기 때문에 필자는 줄긴 해도 차량 판매는 여전히 이루어지거나 오히려 더 늘리라 본다. 스마트폰 시대가 되니 오히려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정도이니 큰 스마트폰인 차를 사는 것이 가격만 대중화 된다면 오히려 더 선풍적인 인기를 끌 듯하다.
그런데 필자는 가장 먼저 사람이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완전 자율주행차가 도입될 국가를 첫째 중국, 둘째 북한으로 뽑는다.
https://steemit.com/kr/@imagediet/5ohzrq
여기에 자세히 써 놓았지만 미국이나 유럽 한국등은 강제적으로 법을 만들어 이행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즉 민주주의 국가이니 여러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자율주행차 교통사고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겠고 특히 운수노동조합이나 기존 자동차회사등 이권단체 때문에 도입이 쉽지 않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창출이 목적인데 물론 자율주행차로 새로운 직업이 생기겠지만 기존에 택시운전사, 버스, 화물 트럭 운전사등 많은 노동자가 실직당하는 불행한 사태가 유발되기 때문에 하기 쉽지 않다.
정말 도입되면 나중에 영국 기계파괴 러다이트 운동처럼 자율주행차를 거리에서 때려부수는 사람도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필자는 모든 것을 빼앗기는 그들 심경이 이해는 간다.
그렇다고 해도 예전에 마부, 말똥 치우는 사람, 가로등 촛불 심지 자르는 사람, 전화교환수등이 없어지듯이 이런 사태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 일개 대한민국 정부가 막을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정말 백년대계를 가지고 정부에서는 무엇이 최선인지 고민을 해봐야 한다.
자율주행차는 태양열이나 전기자동차 형태로 될 것이다. 그런데 전기자동차 충전을 보면 지금처럼 사람이 주유기에 기름을 꽂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된 로봇이 머신 투 머신 방식으로 전격 제트 작전 키트 자동차처럼 서로 사물인터넷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자동화되게 하게 된다.
그런데 충전소도 돈을 벌어야 하니 입금 전 입금후 달라지는 배우처럼 기계끼리 통신으로 화폐를 보내는 암호화폐 기술이 더 가치를 발하게 된다.
자 이렇게 되면 IOT기술이 더 개발되고 탱글이란 프로그램으로 수수료 무료가 되는 IOTA란 크립토 커런시가 각광을 받게 된다.

입금전 입금후
물론 이 긍정적 예측은 필자가 코인원에서 IOTA를 구매해서일수도 있다. IOTA 가격을 보면 2017년 12월 초 비록 너무 급등을 했지만 사실 2018년 1월 6일 5610원이란 가격은 그 특징과 중요성에 따지면 아직 껌값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