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 내가 북한 김정은이라면 미사일대신 자율주행차와 암호화폐로 북한을 최고 핀테크 나라로 만들겠다

내가 북한 김정은이라면 미사일대신 자율주행차와 암호화폐로 북한을 최고 핀테크 나라로 만들겠다.

이 글은 가정법이며 절대 김정은 종북세력이 아닙니다. 저는 김정은 개새*할수도 있으니 국정원에 신고하지 마세요.
저는 북한으로 추정되는 빗썸 해킹 피해자로 북한 정권에 반대하며 반공주의자입니다. 실제 빗썸 북한 해킹으로 국정원에 신고한 적도 있습니다. 이것은 소설적인 반어법과 망상이며 북한에서 이렇게 할리도 없습니다.

사피엔스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유발 하라리는 호모 데우스란 책 서문에서 한국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기술혁명의 도래시 남북한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째 휴전선 이북으로 밤에 캄캄한 북한의 전력난처럼 북한의 정보기술 산업 실패로 경제적, 군사적 궁핍을 예상했다.
둘째 북한은 강제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으로 모든 차량이 자율주행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
셋째 북한이 디스토피아가 된다는 점인데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으로 된 빅브라더로 인간에게 생체칩을 의무적으로 심어 경제 발전에도 불구하고 감시체제는 영원하다는 점을 말했다.

예를 들어 NSA에서 감시하는 미국이나 한국에 이런 블록체인 기술로 제레미 반담이 말한 모든 죄수를 감시하는 파놉티콘과 같은 국가 감시시스템을 몰래 만든다면 인권운동가나 시민운동, 개인등의 반발이 극심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완전히 익명성이 가능한 것처럼 호도하여 비트코인으로 P to P로 거래되는 모든 거래를 완전히 합법적으로 감시할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중국이나 북한처럼 독재국가가 예를 들어 비트코인 암호화 화폐를 개인별로 바코드 형태로 심어서 현금을 매매하지 못하고 강제로 블록체인 기술로만 거래를 하게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 RFID칩으로 암호화 화폐를 하는 중국 사람이 개발하는 월튼(WTC) 코인네스트 2018년 1월 6일 현재 가격 10,550이 내용에 비해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으니 꼭 구매하도록 하자.
월튼 (영문 : Walton 약어 : WTC)
출시일: 2016/11/30
찰리 월튼(Charlie Walton)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출생, 2011 년 11 월 30 일에 세상을 떠났다. RFID 기술을 발명했으며, 평생을 RFID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1973 년 첫 번째 RFID 기술 관련 특허를 취득한 후 50 개가 넘는 발명특허를 취득하면서 RFID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RFID 기술은 전세계의 보편적인 기술로 자리잡았으며 많은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신분식별에서 고속도로 요금 계산, 휴대폰 결제, 신용카드결제 등 RFID 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월튼체인은 2016 년 11 월 30 일에 시작됐다. 이 해는 찰리 월튼이 세상을 뜬 지 5 년이 되는 해로 위대한 RFID 기술 발명자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본 사업을 “월튼체인(Waltonchain)이라고 명명했고, 그의 발명성과를 이어받아 더욱 확대 발전시켰다. 월튼 모체인은 PoST(Proof of Stake & Trust 권익신용증명)합의 매커니즘에 기반하여 블록 합의와 확인을 진행한다. PoST 는 월튼의 PoS(Proof of Stake 권익증명)합의 매커니즘의 개량 버전이다.
히라리가 가정한대로 북한이 정말 블록체인 기술로 국가에 의한 주민 완전통제가 가능하면 핀테크나 정보통신기술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발전하지만 개인의 매매의 자유가 박탈당하게 하는데 성경의 요한계시록에서 등장한 666과도 비슷한 시나리오이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난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 오른손 안에나(in their right hand) 이마 안에(in their forehead)에 표(a mark)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 까닭은 그것이 어떤 사람의 수이기 때문이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 14:16-18)

짐승의 표는 컴퓨터라고 했다가, 바코드라고 했다가, 신용카드가 되었다가 기술발전으로 베리칩이라고 한다. 필자가 확신하는 것은 짐승의 표는 절대 베리칩이 아니며 적그리스도는 천백년동안 존재해온 어떤 종교 시스템으로 국가도 존재하고 또 아직 적그리도는 대를 이어오며 세계 역사에 존재해왔다.

내가 김정은이라면 무조건 핵개발 미사일 포기선언을 하겠다. 우선 한국의 걸그룹이나 방탄소년단, 싸이등 K pop 스타들을 평양에 초대해서 콘서트를 열어서 북한이 개방된 세계임을 선전하고 전세계에 알리며 콘서트 비용은 tron이란 암호화폐를 사용한다. 그 다음에는 그 핵포기 댓가를 인질로 하여 미국이나 한국등에 다양한 루트를 통해 달러나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돈을 엄청나게 끌어들인다.
북한 국가를 대표하는 암호 통화를 개발해 지구상 최초로 지폐 동전을 없애고 무조건 북한내에서는 암호화폐로만 거래를 하게 한다.
북한 관광객들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달러 환전의 불편함과 지폐 동전의 교환 없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수 있다.
북한내 국민들은 김정은이 개인사에서 껌 하나 산 것까지 모두 현미경을 보듯 깨알같이 알수가 있으니 통제가 무척 심해서 완벽한 빅브라더 철권통치가 가능하다.
그 다음에 북한에서 구글이나 삼성, 애플등과 협정을 맺어 자율주행차만 북한내에 다니게 한다. 만약 대한민국에서 기존 기계처럼 작동하는 차를 인간이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등으로 불법화하고 운행제한을 시키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또 법이 정비된다고 해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사람의 두려움이나 운전수의 실직등 그 반대의 여론이 막심하다. 하지만 북한은 생체정보를 이용한 RFID침으로 생체인증을 해 본인확인을 하는 철저히 통제가 된 사회까지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화폐로만 거래되고 자율주행차만 다니는 미래의 모습 자체가 유토피아처럼 보여서 세계 관광객이 쇄도하고 배우려는 사람들로 몰려다닐 것이다.
자율주행차도 코인원등에서 거래되는 IOTA 토큰을 이용해 사물 인터넷으로 주유[전기 충전]하거나 완전 태양열로만 작동되게 개발한다.
혹시 북한이 인터넷이 개방되면 외부 세계에 동경이 생길수 있으니 중국 만리방화벽처럼 완벽한 외부 정보 차단 시스템을 만든다.
원래 중국이 현금으로만 거래하던 사회였는데 알리페이나 위챗이 나오면서 신용카드 사용도 하지 않고 완전히 건너뛰어서 핀테크 산업에서는 한국을 앞지르고 있다.
북한은 암호화폐 선도 기술을 반대없이 강제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국가이다. 김정은이 할리는 없겠지만 만약 시도한다면 북한 주민 통제도 쉬워지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유치도 가능하니 국가주도로 이런 자율주행차나 북한 크립토커런시 기반통화를 가장 빨리만들고 완전 환골탈태 상전벽해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