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침묵은 동의를 뜻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6 years ago 맞아요. 괜히 말했다가 아니라 말하는게 맞는건데 모난 돌 취급 당할까 말 못할 때가 많죠...저도 말하는 편인데 별나다 소리를 들어요...못하는 그네들이 바보인건데 흥흥...하고 무시하지만 가끔 참 답답해요
저는 세상을 너무 모난돌로 살았어요. 그래서 불이익을 많이도 당했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