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te 1. 육교에서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7 years ago 지금은 살아서 다행이었다 싶으시죠?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가끔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들 보며 웃음이 나올 때 그래도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금요일이네요~ 이제 주말이예요 홧팅!!
아~~~ 팩트일까요 픽션일까요? ^^
적절하게 함께할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ㅎ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을 읽고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버꼈어요. 나중에 리뷰 올린 거 보시면 아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