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별의 날이 오더라도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6 years ago 그 기억으로 살아가기고 하는 것처럼요... 팔로하고 가요~^^
우리는 가끔 추억의 힘으로
암담한 현실을 건널 때가 있습니다.
저도 기꺼이 동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