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린시절 어머니의 핫도그, 부모가 되서 그 마음을 알다.ㅠㅠ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6 years ago 읽으며 왠지 가슴이 찡... 저는 어릴 때 부모님 가게를 2시에 마감해서 함께 야식을 먹기 위해 안자고 기다리다 혼나던 기억이 ㅎㅎ
어릴때 마음은 다 비슷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