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Dream in Drama]사프리 (서플리サプリ )

in #kr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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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직장인 여성의 사랑과 일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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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라마와 만화의 내용이...아니 드라마가 만화의 그 느낌을 너무 살리지 못해서 보는 동안 짜증이 날 정도 ㅠㅠ 왜? 어째서? 이 만화를 이렇게밖에?????라는 느낌

전차남의 에르메스이토미사키가 주연이였는데 내가 생각했던 주인공보다 너무 원숙한 느낌이라 더 그랬는지도..(전차남에서는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답답...ㅠ 원작 주인공도 마찬가지지만 ㅋ)
너무 원숙했어

원작을 잘 살린건 에이타 커플이네요. (에이타는 다 주고 싶어져요~~~~)

보면서 내가 30대가 되면 더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했지만

지금은 사랑은 나이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거란걸 알아요 ㅎㅎ

그냥 마음 한쪽이 찌릿?! 뭉클........한?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지네요
(일드는 연상연하커플이 많네요..급 파견이 품격이 보고싶....ㅋㅋㅋㅋ)

만화책은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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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한번 보고싶네요ㅎㅎ 가끔 일본풍의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즐깁니당. 잘보고가용#^^ 팔로우~

드라마보다는 만화를 추천해요~ 맞팔했어요^^

음.... 파견의 품격... 재미있지요.... 오오마에..... 저도 아직도 생각이 나는군요... 시크한 특유의 얼굴....

좀 만화 같긴 한데 재미있지요 ㅎㅎ
그래도 시노하라료코가 나온 드라마는 언페어가 젤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오호일드.. 근데 엄청 오래된 느낌이 ?

10년 전이니 오래되긴 했지요 ㅎㅎ

일본풍 드라마 판다양이 사랑하던데...
판다양과 꼭 붙고 봐야겠군요 :)

사실 이 드라마는 그냥 그랬어요 벌써 10년 전이기도 하구요.
만화책은 추천합니다 ㅎㅎ

만화책 보러 만화책 까페라도 가야겠군요 :)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만화가 원작인가보네요~ 역시 일드는 아기자기한 내용이 많은거 같아요 ^^

만화 원작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

찌릿! 뭉클! 그런 사랑이 저에게도 있었는데 말이에요^^
파견이 품격! 저는 신사의 품격을 잘 못 말한줄 알았는데 그런 드라마도 있군요^^
뻔뻔한 주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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