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icemilktea (49)in #kr • 7 years ago 경아님 저도 최근에 내일 죽으면.. 하면서 답을 찾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너무 공감이ㅎㅎ 경아님다운 선택을 응원합니다~
네ㅎ 저도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꼭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려고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