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비, 내맘도 모르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bobbymari (55)in #kr • 7 years ago 👨 ㅋㅋㅋㅋ 사실은 공원 벤치에 올라가서 기다리면 간식을 주거든요. 아주고 사진만 찍어대니... 자세히 보시면 마리 입 주위에 침거품 보여요.
어제 좋은 분이라고 칭찬해드렸는데, 이제보니 무시무시한 분이시군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