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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그릿GRIT』(앤절라 더크워스): 열정과 끈기의 이중주
"쓰다 보니, 꽤나 긴 글이 되어서 끝까지 읽은 분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의도적 '그릿' 없이도 술술 끝까지 읽도록 @perspector님이 저자의 주장과 설명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 고맙습니다~
"쓰다 보니, 꽤나 긴 글이 되어서 끝까지 읽은 분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의도적 '그릿' 없이도 술술 끝까지 읽도록 @perspector님이 저자의 주장과 설명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 고맙습니다~
@iamruda님. 완독해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