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in #kr9 years ago

오늘도 참... 기분좋은 아침이다. 거두절미하고 어제도 고뢰뢰뢰 님게서 오셨고 어김없이 보팅을 하고 가셨다. 난 그들이 솔직히 나에게 계속해서~ 보팅을 해주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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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충격적인 일을 목격했다. 고투펄슨님께서 어제 2000steem (현재 원화로 500만원 이상) 을 스팀잇의 무슨 행사비용으로 지원을 한다는 글을 본것이다. https://steemit.com/kr/@gotoperson/steemfest-2000steem <- 바로 이곳에서 확인할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많은 일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 정말 살다가 이런사람은 처음이다. 왜? 기부할수도 있잖아! 라고 하겠지만 이 고투펄슨님은 그사람 계정의 지갑을 보더라도 부자도 아니고 단지 스파라는것을 임대받고 활동하는것으로 알고있다. 그것도 아주 적극적으로다가....

한편으로는 솔직히 무슨 이익을 위해서 저렇게 열심히 하는건지.. 혹시 따로 스팀을 잔뜩 보관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아닌 의심이 들기도하고 그렇다. 뭐 내가 부럽기도하고 희안학도 참.. 존경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오늘 이글의 수익금중 스팀달러를 고투펄슨님에게 줄것이다. 그냥 주고 싶다.

어김없이 나는 또 내가 생각하고있는 나의 뇌전자파를 써내려간다.

: 내가 .....

낯설은 곳에서
방황과
갈등속에서의
존재를 잊혀진 것이
어언 40년이 넘나들고
돌아갈 줄 알면서
못 가는 이유는
비록 탕자의 아들처럼
돌아긴다고 해도
또 다시 그 곳에서의
낯설은 내음이 무서웁다
잊어버렸는 지가 무서운것 아니라

잘있다
빈말이라도 듣고 싶었는데
내가 머무를 곳은
아직도 종착지를 못 찾는 것은
엉떵이가 가벼워서
살랑 살랑 바람타고
구름속에서 걸어가는 걸음인가?

언제가는
딛인 발 가지말고
찾아갈테옵네우니
따스한 물 한모금 먹고
정신차리게나 하옵

아즉
내가 딛일 발걸음 가벼웁으니
세상
아직도 돌고 도는 지
알고 조금만 더 있다가 가옵으리,

전해 준 것은
살아있다라는 것만


만족하며 살아가올테이옵네라.

미안하옵
고마웁네우다
감사하옵네우다

17년6월8일 아침부터...
마냥~^^;; 지화자 좋다 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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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지화자!!!

저에게 스팀달러를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좀더 다양한 글을 올려주시는 스티머분들에게 기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일 뒤에는 항상 보상이 따를 겁니다 고맙습니다

와 현실에서는 불가능할수도있는게 여기서는 서로 가능하내여 상생할수있는 오픈된마음이 느껴집니다

점점 @iamkorearaper 님 글이 기다려지네요 ㅋㅋ
고뢰님들이 오셨는지 안오셨는지 ㅎㅎ

대단하신거같습니다..2000이라니

✈ 오늘도 고뢰님들이 다녀가셨네요 ㅎㅎ

ㅋㅋ 글을 솔직하고도 재밌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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