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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학여행에서의 술과 sex] 법을 지키려는 마음, 공평심, 정의, 절제의 본질

in #kr6 years ago

딱히 이의는 없습니다^^;

내가 가진 한 가마니에 만족하더라도, 아흔아홉가진 놈이 천석을 채우려고 덤벼들때가 많다는, 살다보면 .... 선과 악이 순간적으로 교차하는 편견과 아집의 덩어리가 사람이지 싶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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