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혼자서 할 수 없는 일.View the full contexthyosun (58)in #kr • 6 years ago 마음이 짠해지내요... 그치만 당당한 현자씨가 되길 바랍니다 :)
네 하나하나 배워가시는 모습 보면 정말 대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