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둥굴레 꽃 피었어요 그리고 농사이야기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hyeonsoon (52)in #kr • 6 years ago 어려서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이런 풍경보면 괜시리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도시에서 살다 보니 도저히 흙만지거나 구경할 일이 없어서,,
주말에만 보니 살지 매일 이렇게는 못 살 것 같아요 ^^
꽃 가꾸고 농사 짓고 힘 드네요
모처럼 어젠 쳐다만 보고 왔어요
너무 더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