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일본스러운 책이란 느낌이 드네요ㅋ 일본인들은 진짜 기록본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한국에선 작가의 수지는 정말 극소수 몇 명을 제외하면 적기에 민망한 수준일 것 같아요. 각 직업의 사람들이 자신의 수지를 기록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되게 일본스러운 책이란 느낌이 드네요ㅋ 일본인들은 진짜 기록본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한국에선 작가의 수지는 정말 극소수 몇 명을 제외하면 적기에 민망한 수준일 것 같아요. 각 직업의 사람들이 자신의 수지를 기록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한해에 인세로만 몇억씩 버는 작가라 수입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