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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재일기]JK필름은 윤제균 감독의 신작 <귀환> 준비 중
두번째로 만났던 분의 영화가 궁금해지네요~
배급사는 그렇다치고.. 영화제와 기자들까지 외면한다니..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이해가 잘 안될만큼 안타깝네요;;;
두번째로 만났던 분의 영화가 궁금해지네요~
배급사는 그렇다치고.. 영화제와 기자들까지 외면한다니..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이해가 잘 안될만큼 안타깝네요;;;
영화를 보니 영화가 너무 세서 영화제가 꺼려한 것 같고, 기자들은 보는 게 귀찮아서 외면한 것 같아요.;;;
글쿠만요;;; 얼마나 센 영화. 인지는 몰라도..
암튼.. 안타까운 일.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