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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 52시간 근무제가 영화계에 이득일까, 손해일까

in #kr6 years ago (edited)

진짜.. 머리 아픈 문제. 같아요;;;
노동 환경이 좋아지는 건.. 분명. 의미가 있지만..
영화 현장. 이라는 특수성과 어떻게 잘 접목이 될지 말이죠..
사극의 경우는.. 몹씬..
준비 끝나면 퇴근(?!) 시켜야 할지도 모른다고.. 할 정도로..
어떻게 운용을 해야 할지.. 걱정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해법을 찾을 때까지는 다들.. 좌충우돌. 하게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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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사극 같은 경우엔 준비하는데만 오래 걸리는데 그 시간이 노동 시간에 포함되니까. 어제 세미나에 들어가보니 정부가 아주 세심한 내용까진 고려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좀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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