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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7. 독립영화협회 회의와 김명준 선배!

in #kr6 years ago (edited)

알려주신 페북을.. 지금 잠깐 살펴봤는데.. 최근 상영된 한국 영화가.. ‘버닝’ ‘지금 만나러 갑니다’ ‘클래식’.. 이 영화들은 독립영화가 아니라.. 상업 영화. 네요~ ^^;;; 그래도 덕분에.. 한국 영화가 태국에 소개되고 있다는.. 좋은 정보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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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상영관이 최근에 변심을 했나 봅니다. 그곳이 독립영화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마 버닝과 클래식도 독립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분류가 그리 된것 아닐까요? 버닝은 상업영화관에서도 상영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보통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구분을.. 자본의 투자로부터의 독립성. 을 따지기도 하는데요..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요소. 이긴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버닝과 클래식은.. 대기업으로부터.. 정상적인 투자 및 배급을 받았던 작품이라.. 상업영화로.. 구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또한, 제작비 예산의 규모도.. 일반 상업영화의 예산. 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보통의 독립영화는.. 초저예산. 인 경우가 많습니다. ^^;;;

네^^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한국영화와 관련된..
태국 소식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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