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 아버지가 평생을 일구고, 물려준 회사!
위대한 나의 아버지는...
우리 가족들이 죽어서 갈 집! 을 마련한 이후로..
당신이 평생을 일구었던 회사를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인, 남동생에게
물려주기 위한.. 긴 작업(?!)을 시작하셨다.
(가족들에게도 거저는 절대 없는,
아버지의 강인한 캐릭터 상...
아들이라는 이유로.. 당연하게(?!)
물려주는 개념은 절대! 아니었는데..
여기에 대한, 남동생의 이야기는..
따로, 이어서.. 하도록 하겠다.)
아버지가 계획하셨던 것 보다..
원래의, 오래 되고 낡은 공장 건물과
땅은 빨리 팔리지 않았고..
또, 새로 들어갈 사옥의 공사와
대형 기계의 이전 설치 문제들이
각종 사건, 사고들로 늘어져서..
그로 인해,
시간이 좀 많이 지연되긴 했으나..
결국, 2018년 4월 26일에..
이전한 사옥의 축성식을 치르고..
2018년 4월 27일에는,
이전 개업식까지..
모든 행사를 원만하게
잘 진행할 수 있었다.
나와 둘째는..
다과 테이블과 손님 접대를 위한
노가다(?!) 겸 찍사로 동원되었는데...
이제는, 회장님이 되신
아버지에 이어..
대표가 된 남동생이..
부디, 아버지 평생의 피땀이 어린
이 귀하고, 소중한 회사를..
별 탈 없이, 잘 꾸려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