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프라하 여행] 중세 건축의 걸작, 카를교!
프라하 구시가지! 와..
프라하 성을 연결해주는.. 카렐교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했는데..
16개의 아치가 떠받치고 있는.. 이 다리는..
유럽 중세 건축의 걸작으로 꼽힐 정도로..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1357년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이자..
프라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카를 4세가 건설해서.. ‘카를교’ 라 이름 붙여진..
너비 10m, 길이 520m의.. 이 다리는..
17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무려 300년에 걸쳐 제작 되었다는..
“30개의 성인상” 도 엄청난 볼거리! 였는데..
다리 양 옆으로..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일렬로 늘어서 있는.. 성인 조각상은..
모두 성경에 나오거나..
성인으로 칭송받는 사람들을 새겨 놓은 것. 으로..
그중에서도..
성 요한 네포무크 조각상이 가장 유명했다.
‘성 요한 네포무크’ 는..
바츨라프 4세가.. 왕비 조피에의 고해성사 내용을..
알려달라고 한.. 부탁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이 다리 밑으로 떨어져 죽게 되었다고 하는데..
조각상 밑단에.. 그의 순교 장면이 묘사된..
부조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전설! 때문에..
유독 사람들의 손때가 많이 타게 되기도 했다. ♣
(그런데 여기에 놓여진 성인상들은.. 모두 모조품.
진품은.. 국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카렐교는 원래.. 마차가 다니던 길. 이었지만..
대대적인 공사를 거친 후에..
지금은 보행자 전용 다리로 이용되고 있었고..
다리의 시작과 끝 부분에 놓인 탑은..
원래 통행료를 받기 위해 세운 것. 이었으나..
지금은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었다.
카를교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예술의 다리’ 로도 유명했는데..
다리 위에는.. 거리의 악사들을 비롯해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들과..
마리오네트 인형극까지! 펼쳐지기도 했다.
프라하에서는.. 도시 전체가..
푸른 빛이 감도는 회색. 의 하늘에 잠겨있는 듯 한..
아주 신비로운 느낌의 빛! 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빛깔의 풍경은 도저히.. 무엇으로도..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안타까웠다.
300년이나 걸려 만든 카를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
300년이나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끈기가 부럽네요.
그쵸~ 우리는 상상도 못할 일 같아요~ ^^;;ㅋ
카렐교 너무 멋집니다.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착가에 빠지게 만드시네요.
정말 가보고 싶은 프라하에요.^^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근사한 곳이예요.
사진으로도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실제가 더 아름답구요~
언젠가 꼭 한번 가보시길요!! ^^
고현정이 보입니다.
오모나~ 이런 극찬을 해주시다뇨~ 감사합니다^^
근데 역시 사진은.. 멀리서 찍어야... 쿨럭! ^^;;;ㅋ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ldsklee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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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치님^^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