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대학시절 과외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hwan100 (65)in #kr • 7 years ago 사람의 인생을 바꿀만큼의 큰 돈이 아닌이상(제 기준으로는 한 10억?) 다 비슷비슷한 느낌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