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담, 이사, 또 이사

in #kr6 months ago (edited)

안녕하세요.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간만에 이렇게 인사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신변잡기나 잡생각 등을 끄적이다 보니
커뮤니티 그룹에 쓸 글인지, 그냥 개인 블로그 계정에 쓸 글인지
구분하기도 애매하고 암튼 뭐 그렇습니다.

2018년에 서울에서 일산으로 이사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그땐 백수로 펑펑 놀면서 이사해서 그런지 별로 힘들거나 걱정되는 일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스트레스받고 그랬던 거 같은데.. 음... 그런 건 잘 기억나지 않으니 좋네요. ㅎㅎ

암튼, 17년~18년 사이엔 돈이고 뭐고 그냥 휴식이 필요했던 시간 같습니다.
호수공원 근처에서 유유자적 책이나 읽고 산책이나 하면서 지내야지 생각했었는데 와서 지내보니 딱히 그러기에 좋은 동네가 아닌듯도 하고요.
제가 지내는 곳이 너무 번화가 옆이라 그런가... 흠.

19년에 다시 취업을 하고 1년이 지난 지금은

  1. 직장이 있고
  2. 저녁 시간이 있고
  3. 취미가 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렇게 세 가지는 갖추고 지내는 거 같아요.

거기에, 이제는 오피스텔이고 나발이고 단칸방을 벗어나
거실이 있는 생활을 좀 하고 싶어 또다시 이사를 준비 중입니다.
(직장인의 저녁과 취미와 거실이 있는 삶)

2017년 3월인가 4월 스팀잇에 첫 글을 쓰기 시작하고
벌써 두 번째 이사네요.

이사 준비로 약간의 걱정 근심 스트레스가 있는 생활을 하니
긴장감도 생기고 뭐 나쁘지는 않은데...
그래도 빨리 끝나면 좋겠습니다.

p.s, 요즘 글 쓰는 사람이 없으니 꼭 2017년 같네요.
STEEM 가격도 agai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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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갖춰나가시는 재미가 글에서 느껴집니다. :))
요며칠 포스팅 하려하면 스팀잇이 먹통이 되어있고 그랬네요. 타이밍이 영..

ㅎㅎ 감사합니다.

스팀은 요즘 관심받기 좋은 시기인가 보네요.
ddos 공격도 받고..
사이트가 죽어도 가격이 오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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