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활동 꼴랑 1년 4개월 차 주제에 이 짤을 써도 되려나 모르겠다.

가입인사 글 따라다니며 팔로우 했던 만큼 언팔과 뮤트도 많이 했는데(하고 있고)

신규 팔로우를 한동안 쉬었던 만큼 다시 또 이 사람 저 사람 팔로우를 하러 돌아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암튼 요즘 내 맘이 저 짤에 담겨 있음.

잠수함 돌리는 계정들 좀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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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뮤트 = 적 이건 아닙니다.
뮤트는 뮤트일뿐 오해하지 말자

덧2, 오랜만에 또 외출한당. 끼히이기이히기기이기기기!히히히힣ㄱㄲㄲ!!!!!!
ヽ(*｀∀´*)ﾉ

덧3, 나 우산 안 챙겨도 비 오면 고참이 우산 사준 댔음. 블록체인에 박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