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심삼일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었다

in kr •  9 months ago

@hunsour98의 짧은 글

새해가 되면서 이런 저런 목표를 세운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 역시 2018년을 맞아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여러분이나 저나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기로 결심한 것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 그 이유에는 꽤나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근거가 있었다.

결심을 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의 수명 때문

"올해는 꼭 OO하자"

많은 것들이 해당될 것이다. 취직, 합격, 금연, 연애(..) 하지만, 대부분 그렇듯 쉽게 포기하고 만다. 그 이유는 바로 결심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에 수명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언가 다짐을 하거나, 결심을 할 때 스트레스를 이기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녀석들의 수명은 고작 3~4일 정도에 불과한데 이 기간이 지나면 호르몬이 줄고 스트레스가 생기게 되어 금새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호르몬들이 더 오래 작용하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안정적이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세로토닌 호르몬을 이용하는 것이다. 세로토닌이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사이에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다잡으면 호르몬의 수명이 더 늘어 작심삼일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

끈기, 꾸준함 또한 노력이 중요하다. 모두 새로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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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탓이 아니었어 라는 위로 받고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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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그 호르몬도 honggool님의 것이지요 하하 :)

오 흥미로운 글입니다! 어떤 기전으로 두 호르몬이 연계되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재밌는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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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호르몬!! 그렇군요...!

호르몬의 수명이 3~4일이어서
3일마다 다시 작심삼일 하라는 말이 ㅎㅎ 있는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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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은 방법이군요.ㅎㅎ

호르몬이 먼저인지 의지가 먼저인지. 닭과 달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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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의지로 인해 호르몬이 생기는 것 아닐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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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호르몬만 투입하면 의지가 샘솟지는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오전11시 오후 2시 ...명심하겠습니다 ㅋ
그런데 교대근무하는 저한테도 해당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