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자심리학 #7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View the full contexthunhani (65)in #kr • 7 years ago 양자역학을 영적 세계와 연관시키는 것은 회의적이지만 흥미롭긴 하군요
어쩌면 영적세계라는 것도 과학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세계인지도 모릅니다.
현재의 과학이 아직 설명을 못하고 있을 뿐인지도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많은 양자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적 세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이론으로 홀로그램 이론을 꼽을 정도니까요.
홀로그램 이론에 대해 저도 들어본적이 있지만 글쎄요, 현재의 과학이 설명하지 못한다면 공상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자 입장에서는 논리와 직관이 뒷받침 되어야 믿음을 가질 수가 있지요.